이슈+ 팬데믹에 따라 달라진 CEO들의 행보, 기업들의 달라진 방향성

팬데믹에 따라 크게 바뀌어가는 기업들의 행보 

 

코로나로 인해 수많은 CEO들과 기업들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인적자원과 공간에 대한 정의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비즈니스 역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결국 이전에는 없었던 변화로 연결되고 있다. 즉 사업 방향을 다시 재설정해야하는 일명 '사업 리셋'시기가 펼쳐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실상 빠르게 도태되는 상황에 이르렀기에 수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루트를 확보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에 수많은 기업들은 인수합병을 하기도 하며 살아남기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급망 변혁에 따라 물자와 사람의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며, 많은 마찰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는 미중간의 경제 마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마찰, 그리고 다양한 기업들간의 마찰도 큰 이유가 되고 있다. 이로써 제품 개발과 생산이 분리되기도 통합되기도 하면서, 다양한 현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장 큰 화두인 디지털화와 그린화 트랜드는 모든 기업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주력 제품이 디지털화 되거나 그린화환 제품으로 변화하게 하고 있다. 판매에 있어서는 디지털 플랫폼을 갖춰야만 수많은 협력업체, 그리고 고객들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록인효과라고도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완성도 플랫폼이 필요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15&aid=0004666624 

팬데믹이 바꾼 비즈니스 판…CEO의 달라진 선택지 [이장균이 본 비즈니스 변혁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