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키스신의 민망함을 떨쳐내기 위해 촬영장에 준비해간것은? / 옥탑방의 문제아들

로맨스 코미디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키스신은 부담스럽고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김영광 배우는 수애와 괜히 장난을 치면서 분위기를 풀었고, 현빈은 한지민과 이야기를 하며 키스신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잡았다고 한다.

 

배우 유연석은 어떤 노하우로 키스신을 자연스럽게 풀어냈을까요?

정답은 바로 나눠 마실 와인을 준비해갔다 입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떄 서현진과 키스신을 하기위해 촬영장에 와인을 준비해갔다고 한다. 이에 서현진씨는 처음에는 의아해했지만, 실제로 분위기가 밝아졌고 자연스러워 졌다고한다. 또한 액션신처럼 합을 맞추는 것이 키스신도 중요하다고 덫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