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남 배추밭에 등장한 정용진 / 신세계 부회장의 브랜딩

요즘 많은 브랜드에서 대표를 내세운 브랜딩을 시도하고 있다.

 

가장 활발하게 SNS와 다양한 미디어에 얼굴을 비추면서 브랜딩을 진행하는 신세계그룹이 이번에도 정용진 부회장을 사용했다. 그는 전남 해남 배추밭에서 배추 한 포기를 쑥 들어 올리며 등장했다. "그놈 실하다"는 감탄사와 함께 이마트 공식 유튜브 채널의 홍보 영상으로 등장한 그는 21일 현재 조회 수가 31만 회에 육박하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내레이션과 함께 영상은 제작되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보 영상에 나온 해남 배추로 직접 요리한 배추쌈과 배추 겉절이 등의 사진을 올렸다.

 

그의 등장은 브랜드에 있어 더욱더 신뢰도를 올리는 한걸음이었다. 

 

www.youtube.com/watch?v=smLDyiSgnuA&feature=emb_logo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19798

해남 배추밭 찾은 정용진 "어우 그 놈 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