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56 예술을 배워보자 'The Wine Shop Painting'_Edward Hopper Edward Hopper, Le bistro ( or The wine shop ) , Oil on canvas, 1909 59.309 x 72.39 cm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에드워드 호퍼는 1910년까지 파리를 두 번이나 여행을 했다고 한다. 그중에 한 번은 1년간 파리에서 지냈다. 그러나 그의 프랑스어는 유창하지 않았고 수줍음이 많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냈다. 홀로 보내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파리에서 사람이 없는 도시를 그렸다. 이는 그 도시가 사람들에 의해서 붐비기를 기다리는 텅 빈 무대이자 배경을 뜻한다고 한다. 작품의 중앙에 배치해 있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과 강을 중심으로 마치 시골과 같은 느낌을 준다. 배경이 잔잔하기에 이에 따라 자동으로 좌측 하.. 2020. 7. 4. 꿀팁+토익 스피킹 vs 오픽 차이점 그리고 비교 / 고득점 받는 법 /주의사항 이제 수많은 기업들은 토익을 넘어서 스피킹, 회화 관련 실력 또는 어학점수를 요구한다. 스피킹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어학 시험으로는 크게 오픽과 토익스피킹이 있다. 두 가지를 비교해보자. 먼저 오픽 OPIc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픽은 Oral Proficiency Interview_Computer의 줄임말로 입으로 하는 전문적인 인터뷰를 의미한다. 실생활에서 사용될 수 있는 언어를 인터뷰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평가하는 테스트로 시험 전에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 보통 시험을 보는 이의 배경에 대한 질문 등을 하기에 명확히 정해진 답은 없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즉 특정 틀이 존재하는 토스와 달리 자유로운 영어를 구사하거나 임기응변에 강하다면 토스보다 오픽쪽이 좀 더 편할 수 있다. 시험의 방향.. 2020. 7. 4. 기업분석_크레비스파트너스 CREVISSE 크레비스파트너스, CREVISSE란? 크레비스파트너스는 2004에 창업한 국내 임팩트벤처 펀드1호 기업으로, 현재 200억 규모의 투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임팩트벤처란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힘쓰는 벤처 기업에 투자해 이익을 얻는 벤처 기업을 뜻한다. 다른 대표 기업으로는 크레비스파트너스 외에도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인 이재웅이 만든 ‘Sopoong(소풍)’, 현대가 3세 정경선씨가 설립한 ‘HGI’ 등이 있다. 투자 타겟 기업당 금액은 10억~30억 규모로 투자하고 있으며, 기업가치가 80억~100억 규모의 기업들에 해당 범주에 속한다. 물론 기업의 가치가 1억 미만의 초기 기업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검토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업모델이 확실하고, 핵심 사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이익을 내본 경험이.. 2020. 7. 4. 꿀팁+ 풋살 예약 사이트 추천_아이앰그라운드(IAMGROUND) 풋살장을 예약하려면 괜한 곳에서 고생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아이앰그라운드하나면 많은 것이 해결되었다. 만약 10명의 이상 인원이 아니라 상대팀을 구하는 5인 또는 개인이라면 플랫 풋볼을 추천한다. 아이앰그라운드를 추천하는 타겟으로는 팀이 현재 10명 이상 또는 친구들끼리만 게임하고 싶은 상황인 사람들이다. 메인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어떤 운동을 즐길건지, 축구/풋살/농구 중에 먼저 선택을 하고 세부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풋살을 선택하게 된다면 다음 페이지처럼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풋살장 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로그인을 무조건 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어플 및 사이트에 비교하면 이런 부분은 굉장히 좋았다.) 사용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 방법을 자주 사용한다. 1번으.. 2020. 7. 3. 시사용어를 알아보자 '밈 Meme' 현재 굉장히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밈 Meme에 대해서 알아보자. 밈Meme이란 생물학적 유전자가 전달되며 진화하는 것처럼 문화의 전달도 진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리스어로 모방을 뜻하는 미메메 mimeme에서 유래된 말이다. 세계적인 생물학자인 영국 리처드 도킨스의 베스트셀러인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문화의 진화를 설명할 때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모방을 통해서 전해지는 것으로 여겨지는 문화의 요소를 뜻하기도 하며 현재는 유행 문화를 설명하는 용어로 굳어졌다. 바이러스가 전파되려면 숙주 세포 또는 매개체가 있어야한다. 이와 같이 문화 전달에서도 중간 매개물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밈이 한다고 우리는 말한다. 자세한 예로는 노래, 패션, 사상, 광고 등이 있다. 2020. 7. 2. 시사용어를 알아보자 '엔데믹' demic 엔데믹 demic은 사람 또는 지역 등을 뜻하는 그리스어 DEMOS에서 유래된 말이다. 현재는 한정된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을 뜻한다. 자세한 예로 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말라리아 등이 있다. WHO는 코로나 19가 엔데믹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 상황을 생활 방역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백신을 제작하여 치료하며 이 역경을 넘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까지 백신이 없는 HIV나 백신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홍역 등과 같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고 계절성 독감처럼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발병과 유행을 반복하게 되는 질병을 우리는 엔데믹이라고 한다. 2020. 7. 2. 취업준비+ 기업 인사팀 또는 현직자에게 하는 질문_면접왕 이형 연봉과 복지, 그리고 학벌 기준 등 솔직하게 묻고 싶은 것은 많다. 하지만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라면 이런 질문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질문을 해야할까. 먼저 타겟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물어보자. 이는 미래의 비전이 될 수 도 있으며 현재 기술에 대한 이야기일 수 도 있다. 면접 상황이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쓰는 단계 또는 면접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이런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게 된다면 기업의 지원에 있어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이유를 스스로 다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어떤 성장을 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듣게 된다면 회사에 입사 후 내가 어떤 성장을 추구하고 경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경쟁력 또는 특징을 알고 싶어서 면담을.. 2020. 7. 2.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