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56 꿀팁+(셀프)인테리어 공사전에, 컨셉잡기 좋은 사이트 추천 1 인스타그램 Instagram 유명한 SNS로 사진을 위주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전 세계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파악하기 쉽고 수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빠르게 바뀌는 인테리어에 대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 인스타 계정 중에 특히 맘에 들었던 계정이 몇 개 있다.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소품 후기들과 테그들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찾는 경우도 많다. - 일본느낌이 담긴 나무 중심의 인테리어 www.instagram.com/zest_design_house/ @zest_design_house님이 Instagram을 사용 중입니다 • 80.3천명이 @zest_design_house님의 계정을 팔로우합니 팔로워 80.3천명, 팔로잉 163명, 게시물 1,043개 .. 2020. 11. 5. 시사용어를 알아보자 언택트가 아니라 '온 택트(On tact)' 코로나로 인해 생긴 언택트 untact 붐에 이어 이제는 온택트 Ontact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확산에 따라 생겨난 언택트 트렌드 그리고 이로써 핫하게 떠오른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 온택트 트렌드에서는 언텍트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스루(인) 시스템을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한 서비스들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드라이브 스루 전시, 공연 등이 있다. 2020. 11. 5. 시사용어를 알아보자 '뉴노멀시대' 뉴 노멀이란 NEW NORMAL 즉 새로운 표준을 의미한다. 코로나 19 사태가 불러온 시대인 뉴 노멀 시대는 2007-08년 세계 금융 위기와 2008년부터 12년까지 이어진 경제 침체 기간에도 사용되던 용어이다. 저성장과 저금리, 저물가가 지속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의 뉴노멀시대는 크게 5가지 변화를 불러왔다. 1 탈세계화의 가속화 한국은 수출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 국가에 속한다. 그러나 코로나 19 사태 이후 외국인 직접 투자 비율이 계속해서 줄고 있으며, 이는 보호무역의 심화로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함에 대비하여 자국 내 공급망에 의존하면서 생겨난 결과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세계적 불황이 계속됨에 따라 지역화 및 관세 인상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2 효율성보다 회복탄력성 코로.. 2020. 11. 5. 시사용어를 알아보자 '팝콘 브레인'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첨단 기술에 따라 뇌의 새로운 반응도 생겨났다. 팝콘 브레인이란 이러한 첨단 기술 또는 디지털기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뇌가 현실에 무감각 또는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시사용어다. 실생활에서는 인터넷 또는 유튜브와 같은 영상에 너무 몰두하는 경우 현실과 갑자기 떨어진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럴 때 현실 적응에 둔감하게 반응한 뇌구조 현상을 의미한다. 열이라는 자극을 가하면 튀어 오르는 팝콘처럼 즉각적인 현상에만 반응할 뿐 다른 사람의 감정 또는 무딘 자극에는 느리게 변하는 현상이다. 실제로 인터넷을 장시간 사용한 사람의 뇌를 촬영한 MRI 영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뇌에서 생각 중추를 담당하는 회백질의 크기가 인터넷 사용기간 동안 일정 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 2020. 11. 5. UI 디자인 실무 용어를 알아보자-1 1) 드롭다운 리스트 (Drop down list) 드롭다운 리스트 또는 목록 상자라고 불린다. 객관식으로 아래에 선택지 항목을 나열하는 개념이자 형태를 의미한다. 주로 기본값이 보이는 디폴트 값을 가지고 있다가 화살표를 누르면 숨어있던 선택지들이 나타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드롭다운하지 않고 쭉 나열되어 있는 경우에는 리스트 박스라고도 불린다. 2) GNB (Global Navigation Bar) 웹페이지의 메인페이지부터 시작해서 항상 표시되는 메인 메뉴를 의미한다. 다른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들의 집합 영역이자 메인 메뉴를 뜻하는 용어로, 탑 메뉴, 메인 메뉴라고도 불린다. 아래의 다나와 사이트의 노란색 부분처럼 웹사이트의 상단 또는 좌측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3) LNB (Loc.. 2020. 11. 5. 시사용어를 알아보자 '팃포탯 (Tif for Tat)' 팃포탯(Tif for Tat)또는 팃포탯 전략으로 사용된다. 이는 '상대가 가볍게 치면 나도 가볍게 친다'라는 뜻으로 반복되는 죄수의 딜레마를 이야기한다. 쉽게 말하자면 한국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전략은 처음에는 일단 협력하고 두 번째부터 상대가 취하는 전략에 똑같이 반응함으로써 상대가 배신하면 나도 배신하고 상대가 협력하면 나도 협력한다는 태도이다. 현실에서는 개개인의 차원에서는 사용되기도 하지만 정치나 역사의 흐름에서 적용되기 쉽지 않다. 이유는 정치나 역사의 경우 즉각적인 응징은 언제나 어렵기 때문이다. 즉 개인과 같은 소규모의 관계에서는 상대의 반응을 통해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 있으나, 정치와 역사의 경우는 그것이 어렵다는 말이다. 적폐청산과 함께.. 2020. 11. 4. 시사용어를 알아보자 '보복소비' 보복 소비(報復消費)란 지금의 코로나 19처럼 널리 퍼지게 된 질병이나 재난 등의 이유로 억눌렸던 소비가 개인의 보상심리에 따라 한 번에 갑자기 분출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실제로 2020년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회가 마비되면서 소비도 급감했던 중국에서 이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우한봉쇄 시기를 거쳐 전염병인 코로나 19에 대한 정부의 발표와 함께 보상심리 바탕의 소비가 한 번에 나타났다. 이는 실물경제가 신속하게 회복 될 수 있다는 특징이자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민들이 한 번에 백화점 같은 곳에 몰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즉 코로나 19의 3차 팬데믹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함께 따라다니고 있다. 2020. 11. 4.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