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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운영사인 롯데 GRS는 기존에 손가락으로 물리적인 터치로 작동하는 키오스크에 변화를 주었다. 이제는 화면을 누르지 않고 주문이 가능한 비접촉 키오스크가 탄생했다. 이는 '에어텍트 스크린'이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 매장 네 곳인 강남 우성사거리, 노량진, 엔제리너스 수유역, 건대역에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위생이 강조되는 트렌드에 따라 개발된 기기로써 화면과 손가락이 2cm 이상 떨어져야 인식이 가능한 키오스크이다. 현재 1개월간 시범 운영중이며, 이후에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44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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