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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국 최대 규모 배달대행, 생각대로 Quick정산 서비스 활성화

by MAKOTOE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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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로 운영하고 있는 배달 대행 플랫폼 생각대로가 매출 관리 전문 기업인 마이앨리와 신한은행과의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소상공인 Quick정산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었다. 이전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배달 이륜차 교통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적이 있다. 이번에 론칭하게 된 Quick 정산 서비스는 매출 정산 주기를 1일로 단축시켜서 매출 발생 다음날 바로 선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계속해서 급상승하는 배달 건수와 더불어 배달 라이더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방 안으로 보인다.

 

실제로 언택트 서비스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지금, 이틀만에 125만 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오는 등의 특정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작년 8월 대비 약 84%나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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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생각대로는 요기요의 바로고와 네이버/현대의 부릉과 어깨를 함께 하고 있다. 이는 모회사에서 가져온 퀵서비스 사업의 노하우와 지역상권에서 견고하게 자리 잡은 물류망이 한몫했다고 분석되고 있다.

 

현재는 오토바이가 주로 배달대행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어떠한 대체 방법이 있을지? 미래에는 배달이라는 과정이 어떠한 방법으로 흘러갈지에 대한 조사와 고민이 필요해보인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9/925474/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 `Quick정산 서비스` 론칭

마이앨리·신한은행과 MOU 체결, 소상공인 상생 앞장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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