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상세페이지 잘 쓰는법 / 상세페이지 작성법 / 상세페이지 기획 / 상세페이지 마케팅 디자인 / 마케팅 공부

기획을 바탕으로한 저렴한 CPC를 통해, 구매 확률이 가장 높은 유저를 마케터는 끌고 올것이다. 그렇다면 이후에 고객이 마주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상세페이지이다. 그렇다면 상세페이지는 어떤 것이며 어떻게 기획하고 제작해야하는가?

 

일단 상세페이지의 목적은 무엇인가? 

 

단순하게 말하자면, 방문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 또는 결제하게 하는 것이다.

 

온라인이 아니라 먼저 오프라인을 이야기해보자, 오프라인에서 내가 마케팅을 한다. 홍보를 한다. 그렇다면 기본은 전단지 또는 포스터와 같은 홍보물이 될 것이다. 이것이 마케터들이 기획한 홍보물이다. 

 

이를 경험한 사람들이 우리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였다고 해보자. 그런데, 100명중에 2명만이 구매를 하고 돌아간다고 하자. 그렇다면 만족스러울 것인가? 절대 아니다. 100명이나 방문했다는 것에 만족하지말자. 

 

이상황에서 오프라인 경우 우리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상품의 배치 또는 매장의 분위기를 바꾸는 행동 또는 기획을 펼칠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DP, 요즘 핫한 헌병 DP말고 디스플레이의 약자 DP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제품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다.

 

온라인에 이 상황을 다시 적용해보자. 링크 또는 광고를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 즉 우리의 온라인 매장에 들어온 사람들이 처음 마주하는 것은 무엇일까? 온라인의 DP는 무엇인가? 바로 상세페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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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의 목적을 다시 이야기해보자.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결제하게 하는 것이다. 즉 사고싶게 하는 내용을 적어야한다.

 

많은 디자이너 또는 마케터들이 실수하는 것이 상세페이지에 회사의 이야기 또는 회사가 하고 싶은 말을 적곤하는데 이는 틀렸다고 말하기도 한다. 왜냐 고객이 꼭 듣고 싶은 말도, 꼭 들어야하는 말도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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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장에 방문하고도 구매하지 않고 나가는 사람들을 줄이기 위해 하나씩해보자.

 

전문가들에 따르면, 온라인 마케팅의 전환은 충동구매에 의외로 많은 힘을 기대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상세페이지를 점검해보자.

 

1. 상세페이지의 상단부로 부터 20% 안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가?

2. 상세페이지의 상단부로 부터 20% 안에 후킹요소가 있는가?

3. 상세페이지의 상단부로 부터 50% 안에 앞서 서술한 내용을 모두 뒷받침하고 있는가?

4. 상세페이지의 상단부로 부터 50% 안에 앞서 우리상품의 특장점 외 장점을 서술하고 있는가?

5. 상세페이지의 상단으로 부터 51% 부터 우리 제품의 수치와 서비스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가?

 

문제제기 - 후킹 - 특장점 언급 - 근거 - 추가장점 - 제품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수치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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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oll depth를 분석해보면, 즉 고객들의 스크롤 시선을 분석해보면 20%이후에 급속도로 이탈율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또한 아이러니하게도, 20%안에서 구매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Scroll depth가 높으면 높을수록 즉 체류시간이 길면 길수록 구매할 확률은 급속도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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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제기

 

상단의 20%에 들어가야하는 문제제기 부분에 실제로 '이런부분이 불편하시죠? 저희가 바로 해결해드리러 왔습니다'는 느낌의 기획이 들어가야한다. 해결이 아니라면, '당신의 이러한 불편함!' 또는 '당신만 모르고 있었던 이런 좋은 서비스' 등으로 시선을 끄는 문제제기가 필요하다.

 

여기서 핵심은 맨처음에 말했듯이 고객이 가장 듣고 싶은 말들을 키워드로 카피를 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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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킹

 

이 또한 상단의 20% 들어가지만, 문제제기 바로 이후에 들어가면 좋은 부분이다. 간단한 예시로는, '앞서 말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 제품을 파격 세일을 바탕으로 판매한다!'등이 있다. 

 

이는 주 타겟층이 어떠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이벤트를 걸거나, 경품 추첨, 등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키첸 이벤트

3. 특장점 언급

 

제품, 서비스, 또는 컨텐츠 테스트를 통해 얻은 데이터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내용을 작성해야한다. 제품의 경우 가장 메인 기능을 설명하는 움짤 등이 이 파트에 들어가야한다. 

 

여기까지가 상단 20%에 들어가야하는 내용이다. 짧으면 짧지만 핵심만 딱 임펙트있게 전달해야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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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근거와 추가장점

 

이제부터는 상세페이지 절반정도에 삽입되여야하는 부분이다. 위에서 말한 특장점을 뒷바침할 근거를 서술하는 부분이다. 다양한 표현 방식이 있으나, 본질은 '원리'설명을 하면 된다. 간단한 예시로는 야외에서도 사용가능한 원목 제품 경우. 그 원목의 특성, 또는 바니쉬 등의 특성에 대해서 설명하면 된다. 

 

5. 제품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수치적 내용

 

가장 뒤로 뺴서 설명하면 되는 부분이다. 가장 고객들이 관심 없는 부분이나, 신뢰적인 측면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에 맨뒤에서라도 들어가야하는 부분이다. 주된 방법으로는 허가사항, 수치화, 또는 특허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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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참고

https://www.i-boss.co.kr/ab-qletter-539482?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media_info&utm_medium=email&utm_content=2021-09-02

 

 

 

https://class101.page.link/SU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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