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메인보드&램&HDD&SDD' / 컴알못이 설명하는 컴퓨터 하드웨어 상식

CPU는 제품 또는 브랜드에 따라 크기가 달라 그것에 맞는 메인보드를 구매해야한다. 그래서 보드를 처음 구매할 시 봐야하는 것은 CPU소켓이다. 

RAM은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주기억장치를 의미한다. 빠르게 CPU 즉 수행원과 교류하기 위해 창고에서 작은 창고로 꺼내놓는 메모리 위치를 우리는 램이라고 한다. 여기서 메인 창고는 SSD 또는 HDD이다. 즉 CPU는 크고 빠르다는 조건 아래에 램의 용량과 기능이 크고 좋다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굉장히 하드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8, 16G로 충분하다.

 

그래서 컴퓨터 성능과 속도를 단순하게 그리고 빠르게 높이고 싶다면, 먼저 HDD를 SDD로, 또는 램 속도를 올리기 위해 8G에서 16G로 올리는 방법을 택하는 방법이 있다. 이유로는 CPU를 바꾸게 된다면 부가적인 다른 문제들이 생길 수도 있으며, 가격 또한 비싸기 때문이다.

 

HDD는 Hard disk Drive, SDD는 Solid State Drive의 약자이며, 보조기억 장치를 의미한다. 보조기억장치는 자주 꺼내는 메모리 대신 윈도우 또는 다양한 저장 메모리를 담아두는 곳이다. 그렇기에 SSD에 윈도우를 깔아 컴퓨터 부팅 및 성능을 높이고, 대신 가격이 싼 HDD에 영상 또는 다양한 파일을 담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SSD에서도 SATA방식(기존의 하드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과 NVMe두개로 나뉜다. SATA방식보다 NVMe는 약 4~5배 속도가 빠르다. 이에 가성비가 좋은 방식의 조합은 SATA방식의 SSD를 500GB를 사용하고, HDD로 2~4TB정도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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