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3번 제페토
답: '펭귄 효과'란 펭귄의 고유 습성에서 나온 용어로, 누군가 먼저 특정 상품을 구입하면 이를 큰 이유 없이 따라 구매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실제로 펭귄들은 바다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며, 어려워 하다가 한마리가 뛰어 들면 따라서 수많은 펭귄들이 뛰어든다.
답: '체리피커' / 체리피커는 케이크 위에 올라간 체리만 골라먹는 행위를 의미한다.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나, 기업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혜택 또는 경품, 쿠폰등만 골라서 관심을 두는 소비자들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컨닝슈머 / 인터넷의 사용후기를 참고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일컬어 컨닝슈머라고한다.
-무민세대 / '무민세대'는 '無(없다)'와 'Mean(의미)' 그리고 세대'의 합성어로 쓸모 없고 무의미해 보이는 것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2030 세대를 의미한다.
답: x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 광고를 사용시 세로 이미지 또는 동영상 사용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야기되지만, 필수는 아니다.
답: 1 옵트인
-옵트인 / Opt in은 고객 당사자가 개인 데이터 수집에 동의하기 전까지는 개인의 데이터 수집을 금지하는 제도이다. 기업 또는 여러 단체들에서 광고가 담긴 메일을 보낼때, 수신자의 동의를 얻어야 발송할 수 있는 메일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 옵트아웃 / 고객 당사자가 자신의 데이터 수집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할 때 정보수집을 금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즉 동의전까지 데이터 수집을 금지한다는 옵트인과 달리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할때 정부 수집을 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엠본 / 인터넷에서 특정 사람들에게만 전송되는 멀티미디어 정보의 가상망을 의미한다.
- 캐티즌 / 인터넷 방송 즉 일명 '인방' 또는 '라이브'를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를 의미한다.
답: 2 니치마케팅
https://makotoe.tistory.com/510?category=758192
답: 마켓컬리
-신선제품을 배송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업이 마켓컬리이다.
답: 1 변환키워드
-네이버에서 자주 검색되는 오타 키워드는 '변환키워드'로 분류되어 지정된다. 이후에 데이터에 따라 해당 키워드로 검색에서 오타가 날 경우 정타 키워드로 자동 변환되어 검색 결과가 나타 난다. 예를 들어 '양학선'의 영문 오타 'didgkrtjs'을 입력했을 경우, 양학선으로 키워드가 변환되어서 자동으로 검색된다.
답: 불레틴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불레틴을 출시했다. 이는 무료/유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료구독자 경우 전용 페이스북 그룹 또는 특별배지 등의 추가 기능이 있다.
답: 카카오스토리에는 인스트림 광고만 노출된다.
-카카오스토리에는 아웃스트림 광고만 노출되며, 카카오스토리 사용 시 소식 피드 사이에 자연스럽게 광고가 노출됩니다.
답: 2 오퍼월
-오퍼월 광고는 위의 예시 사진 처럼 앱 내에 나열된 광고 목록중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여 특정 봥을 대가로 받는 보상형 광고 형태를 의미한다.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서 광고가 진행되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심리적 거부감이 낮은 편이다.
- 시즐 / 광고 효과를 위해 특정 소리를 통해 제품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하는 광고 기법을 의미한다.
- 푸티지 / 영화나 영상 제작시 미편집한 원본을 의미하기도 하며, 실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영상을 광고로 활용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 더블업 / 광고 속의 광고를 의미하며, 특정 제품 광고시 다른 특정 소품을 활용하는 광고 기법을 의미한다.
답: 앰비슈머
-앰비슈머는 가치관의 우선 순위에 있는 것에는 소비를 아끼지 않는 대신, 우선 순위에 없는 것에는 꼼꼼하게 따져가며, 소비를 아끼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모디슈머 / 수정하다는 뜻의 MODIFY와 컨슈머가 결합된 용어로, 제조업체가 제시하는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트윈슈머 / 인테넷으로 사용후기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참고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그린슈머 /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기준으로 구매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답 : E-A-T
- E-A-T는 Expertise(전문성), Authoritativeness(권위성), Trustworthiness(신뢰성)을 축약한 단어이다. 구글 알고리즘은 홈페이지 내에 과도한 광고와 질 낮은 콘텐츠가 많을 경우, 해당 홈페이지의 검색 결과 랭킹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이 지표를 준수하여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답 : 15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는 전체 길이가 15초 이하인 동영상 광고가 재생됩니다. 15초가 넘는 동영상 광고는 별도의 스토리 카드로 분할된다.
답 : 클릭초이스 플러스
-네이버 클릭초이스 플러스 광고 상품은 '검색광고' 상품을 의미한다. 이는 이용자에게 업체 및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잘 전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해당 업종 영역에 최대 5개가 노출되며, 더보기 링크를 통해서 광고가 추가 노출된다.
답 : 2 플레이스 영역 상단에 광고가 최대 4개 노출된다
-플레이스 광고는 네이버가 지역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광고이다. 한 사업자 당 사용할 수 있는 하루 광고비는 최대 2만원이며, CPC 방식이다. 플레이스에서는 모든 광고가 경쟁 없이 균등 노출되고 별도의 키워드 등록 없이 업체 정보를 활용해 연관성 높은 키워드가 자동으로 매칭되며, 플레이스 광고는 플레이스 영역 상단에 2개가 노출되고, 지도 검색 결과에 4개까지 노출된다.
답 : DT / 일별 거래량
- DT는 Duration Time의 약자로 체류시간을 의미한다. 즉 방문자가 사이트에 방문한 후 떠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한다.
답 : ROI=400%, ROAS=500%
ROI와 ROAS를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 ROI : 광고를 통한 수익 / 광고비 × 100
- ROAS : 광고를 통한 매출 / 광고비 × 100
따라서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ROI와 ROAS는 다음과 같다.
- ROI = 40,000,000원(매출-광고비) / 10,000,000(광고비) × 100 = 400%
- ROAS = 50,000,000(매출) / 10,000,000(광고비) × 100 =
답 : 2차 저작물에는 해당 콘텐츠보다 더 엄격한 라이선스를 적용해야 한다
-CC 라이선스 중에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을 의미하는 CC BY-SA'이다. 즉 저작자와 출처 표시와 함꼐 복사 배포를 할 수 있고 상업적 이용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2차 저작물도 가능하다는 의미이고, 2차 저작물 제작시에는 원제작자를 표시해야하며, 원 저작물과 동일한 라이선스를 적용해야한다.
답 : 2 PC통합 우측배너
-나머지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은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2번의 PC 통합 우측배너 상품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뉴스, 연예, 스포츠 서비스의 우측 영역에 통합 노출되는 배너 상품이다.
답 : 2 나미
-구글 Ads 정책에 따라 대소문자를 과도하게 또는 시선을 끌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를 허용하고 있지 않다.
답 : 3 최대 30초
-데스크톱에서 마스트헤드 광고 영상이 노출될 경우에 홈 피드 상단에서 '최대 30초' 동안 소리없이 자동 재생된다. 그러나 모바일 및 TV용 유튜브 앱에서는 전체 동영상이 소리없이 자동으로 재생된다는 점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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