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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재성 자가격리 조치

by MAKOTOE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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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 대표 이재성 (홀슈타인킬, 28세)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한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활동중인 이재성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홀슈타인 킬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중앙 수비수 슈테판 테스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음으로써 다른 선수들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할 것이다."


그렇다. 같은 팀 선수인 슈테판 테스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으로 이런 결과가 초래했다. 또한 이재성 외에도 한국인 선수인 서영재 또한 역시 2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그에 앞서 독일 축구리그인 DFL는 확진자가 나오자 지난 13일 부터 분데스리가 1-2부 리그 경기를 4월 2일 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독일리그에서는 2부리그 하노버 티모 휘버스가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팀 동료 야네스 호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앞서 독일축구리그(DFL)는 확진자가 나오자 지난 13일 분데스리가 1~2부 리그 경기를 4월 2일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부리그 하노버에서 티모 휘버스(24)가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팀동료 야네스 호른(2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재성 선수와 서영재 선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외에 전세계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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