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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슈+ 스페셜 매치 / 벤투호 vs 김학범호, 10월로 일단 연기

by MAKOTOE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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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일정 또는 A매치를 잡기가 애매해진 상황으로 인해 축구 협회는 스페셜 매치를 준비했다. 이는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의 대결로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대결이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9월 4일과 8일 날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급작스럽게 폭발하는 코로나 확진자와 여러 가지의 이유로 인해, 10월 A매치 기간인 10월 5~13일로 일단 연기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홍명보 축구현회 전무는 최근 아시아 축구 연맹의 챔피언스 리그 등으로 K리그 일정이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이렇게 결정하였다 라고 하였다.

재확산에 따라 적은 인원이 아니라 아예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 할 것으로 현재 계획 중이며, 계속해서 계획했던 경기인만큼 무관중으로라도 경기를 치르며 많은 팬들께 경기를 보여주는 것을 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방송사와 중계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서울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현재 설정된만큼 많은 피해가 축구협회까지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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