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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슈+ " 박원순의 성희롱은 일상적이었다."

by MAKOTOE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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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직 비서측 "박원순 성희롱은 일상이었다."

고 박원순 시장이 사망했으나 계속해서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와 박원순 시장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서울시 전직 비서 측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인 이야기를 가져왔다. 바로 고 박원순 시장의 성희롱은 매우 일상적이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피해자 지원 단체가 자세한 예시와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먼저 시장이 아침과 저녁으로 혈압을 쟀는데, 이때마다 본인이 재면 높게 나온다며 꼭 여성비서가 재도록 했다고 한다. 시장이 낮잠을 자고 깨울때도 여성비서가 깨우게 했으며, 마라톤을 할때도 여성비서가 참여한다면 기록이 잘 나온다고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 시장이 운동을 마치고 샤워등을 하게 되면 새속옷을 여성비서가 가져오게 하고 헌 속옷도 여성비서가 직접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진실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이러한 진실을 감추기 위해 그가 자살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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