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투자기업1 기업분석_크레비스파트너스 CREVISSE 크레비스파트너스, CREVISSE란? 크레비스파트너스는 2004에 창업한 국내 임팩트벤처 펀드1호 기업으로, 현재 200억 규모의 투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임팩트벤처란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힘쓰는 벤처 기업에 투자해 이익을 얻는 벤처 기업을 뜻한다. 다른 대표 기업으로는 크레비스파트너스 외에도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인 이재웅이 만든 ‘Sopoong(소풍)’, 현대가 3세 정경선씨가 설립한 ‘HGI’ 등이 있다. 투자 타겟 기업당 금액은 10억~30억 규모로 투자하고 있으며, 기업가치가 80억~100억 규모의 기업들에 해당 범주에 속한다. 물론 기업의 가치가 1억 미만의 초기 기업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검토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업모델이 확실하고, 핵심 사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이익을 내본 경험이.. 202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