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가수추천1 나만 알고 싶은 가수 '서자영' " 지금 무얼 하고 있어 넌 불러도 대답 없는 너에게 안부를 물어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궁금해서 밤잠을 설치고 " 그루브감이 목소리에 굉장히 많이 느껴지는 이미지를 처음부터 강렬하게, 그렇게 그녀는 내게 선사했다. 평범하고 일상적이지만 진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수 이름은 서자영 그녀는 2017년 11월 첫 싱글 새벽 램프로 공식 데뷔하였으며 97년생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실용 음학과 출신이다. ㅊ 그녀는 아마추어는 아니지만 언더에서 계속 열심히 마니아층을 쌓아가는 가수이다. 빨리 물밖로 나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길 희망한다. 그녀의 곡들은 일상적인 가사들이 많다. 이는 그녀가 실제로 눈으로 보고 느끼고 쓰는 일상들을 담은 곡들이라서 자세하고 따뜻하다. https://www.youtu.. 202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