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나만 알고 싶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사용법 (드로우앤드류)

해시태그 사용법으로 드로우 앤드류가 제시한 방법은 369이다.

 

여기서 369는 해시태그의 갯수를 의미한다. 이전의 영상부터 보았다면 그가 제안하는 해시태그의 갯수는 3~15개정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30개로 제한되어 있는 해시태그를 다 채울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아니 채우면 안된다.

 

30개의 해시태그를 모두 채우게 되면 알고리즘이 오히려 어떠한 컨셉을 이 채널이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할 수 없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안 하는 방법인 '369 또는 333'방법은 3개+6개+9개를 의미한다. 여기서 3개란 빅그룹(200k-500k), 6개란 미디움그룹(50k-200k), 9개란 스몰그룹(50k 이하)를 의미한다. 즉 작고 큰 해시태그를 섞어서 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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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VDsOKujP2M&list=PLp551h6spEpmkz7Q4xL37bRWjZbFP4Z60&index=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