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 로지1 이슈+ 가상 인플루언서 래아와 손을 잡은 미스틱 (가상 인물을 활용한 브랜드 쇄신) 가상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 방법 릴 미켈라, 슈두, 로지, 미나등 전세계 정말 다양한 기업에서 가상 인플루언서를 제작하여 활동하고 있다. 인플루언서가 연예인보다 돈을 많이 벌고, 인지도 또한 급격하게 상승하는 트렌드에 따라 정말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희망 직업 4위를 차지할 정도로 핫한 직업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소속사 또는 기업에서 사생활을 관리해야된다는 연예인들의 약점을 가상인플루언서는 가지고 있지 않다. 스캔들, 허위광고 또는 다양한 사생활 이슈에서 벗어나 있다. 비대면으로 열리던 컨퍼런스, 전시회 그리고 수많은 행사들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가상 인플루언서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LG전자는 미래에서 온 아이, 래아를 탄생시켰다. 김래아는 서울.. 202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