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의 동무, 조명섭. 그는 누구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오는 조명섭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름: 조명섭(이희언)

나이: 21세 1993년 3월 1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신체: 160cm 53kg o형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한창 지금 TV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어린 중학생으로 방송에 한번 출연한 적이 있는 데 그때 그는 애늙은이 콘셉트로 많은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강원도의 특유의 사투리와 그의 풋풋함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인터넷에서 본 프로그램 60년을 보는 대중가요에서 나온 '신라의 달밤'을 듣고 전통가요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노래를 즐겨 부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이후에 2019년 11월 23일에 빛을 발했다. KBS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의 결선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공식적인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가요계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성악 창법을 트로트에 적용해서 매력을 끌고 있다. 또한 중저음의 바리톤 발성은 듣는 이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다. 그의 성악 창법 때문일까 트로트에 클래식을 합친 듯한 느낌을 주었고 이는 유니크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강원도에서 살아온 그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내일은 미스트롯의 출연, 전참시 출연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도 아가씨의 조명섭! 더 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길! :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