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노잼 19 / 자기소개 라이브!(HABIT 질문, recyciling, weakdays, weekends)

자기소개는 아예 외우는 것보다 살짝 외운 것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굳이 말하자면 완벽하게 fillers까지 외우자.

 

감정이 담겨지지 않은 문장들은 외운티가 많이 난다. 30초에서 40초정도 깔끔하게 짧게 자기소개하는 것이 좋다. 이는 유튜브에 있는 광고같은 느낌이다. 너무 길면 너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자기소개의 시작은 my name 보다는 담백하게 i'm 길동이라고 말하자.

 

 

too much 등 보다는 as well 도 같이 사용해보자.

so 뿐만 아니라 and so 도 같이 부분 활용하자.

상대방이 모를수도 있으니 as you know 보다는 as you may or may not know~등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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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check / i need to get a reality check. 현실과 타협해야한다. 현실을 점검해야한다. 

 

I should not forget that life is hard. 

 

I'm broke / 난 가난하다 (반농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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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 feeling을 많이 담자.

 

make a living = 내가 직장을 원한다. 돈을 벌다.

 

automaticallly unemployed 자동적으로 백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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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about ur normal routine at home. what do you do on weekdays and on weekends?  ( HABIT 질문)

Textbook answer(safe answer)

 

HABIT에 대해서는 1분정도로 깔끔하게 짧게 대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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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iling is a common practice.  -Tell me about all the different kinds of things that u ecycle. ( HABIT 질문)

Textbook answer(safe answer)

 

나는 요즘 재활용을 잘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커피 맨인데 항상 내 머그컵을 사용하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종이컵과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내가 종이를 재활용하는 방법이다.

 

 

영어를 굉장히 잘하지만, clear message를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AL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사람들이 어떻게 재활용을 하나
너가 어떻게 재활용을 하나
예전에 재활용에 대해서 말해봐

등으로 문제가 이어진다.

 

www.youtube.com/watch?v=6bY8_gDIT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