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노잼 13 / AL의 자기소개를 들어보자.

 

Hi i'm rachel 로 시작해보자. 이는 my name is rachel 보다 더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다. 무조건 말을 빨리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그러나 긴 공백없이 말하는 사람도 AL을 딸 수 있다. 

 

in these days 가 아니라 these days 다.

 

i need to go to repair service center 보다는 i need to take my car to mechanic이라는 표현이 더욱 원어민 스러운 표현에 가깝다. 

 

 

and that's pretty much all i haave to say about myself

 

 

www.youtube.com/watch?v=WL6JVx9e0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