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무지 CD플레이보다 투명한 블루투스 CD 플레이어 Long time no see(킥스타터)

Long Time No See - Bluetooth 5.0 Portable CD Player

예전에는 사용했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CD. 이를 이용하는 제품이 킥스타터에 나왔다.

 

CD 플레이어이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담아, 기기 자체 또는 헤드셋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감상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외부가 투명해 내부 요소들이 다 보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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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대가 계속해서 발전해가는 지금 시점에 아날로그로 돌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오히려 아날로그가 사랑받기도 할 때가 있다. 이 제품 역시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바라보면 참 매력적인 제품이지 않나 생각된다.

 

제품 제작 또한 9,80년대 우리가 이동가능한 카세트 테이브 장치를 들고 다니며 노래를 들었던 것을 추억하게 함을 담아냈다고 한다. 

반투명한 제품도 있으며 가격은 US 달러 기준 89달러 정도로 한국 원 기준 약 10만원에 이른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매력 있으며, 무지의 CD플레이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제품이다.

 

www.kickstarter.com/projects/ninmlab/long-time-no-see-bluetooth-50-portable-cd-player?ref=section-design-tech-projectcollection-11-staff-picks-newest

Long Time No See - Bluetooth 5.0 Portable C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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